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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

영화 셔터 아일랜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한 남자의 혼란

by 데바데이지 2022.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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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아일랜드 포스터

영화 셔터 아일랜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한 남자의 혼란

오늘의 날씨처럼 서늘한 영화 디카프리오가 열연한 작품 셔터 아일랜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마틴 스코세지 감독이 사랑하는 페르소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인공 테디 역을 맡았습니다. 앤드류 레이디스의 3명의 소중한 자녀는 그들의 엄마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앤드류는 죄책감과 중격으로 자신의 아내의 목숨을 빼앗고 맙니다. 결국 스스로도 충격으로 그 남자는 정신 분열이 생겼습니다. 자기 자신 말고 상상의 인물을 만들어 내어 자신의 잘못을 기억에서 지웁니다. 자신의 잘못과 가족의 부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영화 셔터 아일랜드는  마틴 스코세지 감독의 스릴러 미스터리 영화로 매우 유명합니다. 지금부터 이 영화에 담긴 마틴 감독의 엄청난 연출을 알아보겠습니다 

 

정신병동에서 사라진 흉악범 찾기

테디 형서는 그의 동료 척과 함께 정신병동에서 사라진 한 명의 흉악범을 찾는 업무로 정신병동이 있는 셔터 아일랜드에 갔습니다.  테디가 수용소로 들어가자마자 정신병자들은 그를 반갑게 맞이합니다, 그는 처음 보는 환자들의 행동에 당황했습니다. 수용소 소장 닥터 존 코리를 만나 사건의 내용을 들었습니다. 사라진 사람은 레이철 솔란도이었습니다. 그녀는 테디가 오기 전 하루 전날 밤에 탈옥을 해서 행방이 묘연한 상태였습니다. 테디는 그녀의 흔적을 찾기 위해 그녀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에서 다소 이상한 점은 수용소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테디에게 매우 비협조적이었습니다, 또한 레이철을 찾기 위해 수용소 밖 절벽에서 수색작업을 했습니다, 다급한 테디의 마음과는 다르게, 수용소 소속 경찰과 직원들은 그녀를 찾을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수용소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테디는 수색에서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하자, 수용소에서 레이철과 가까웠던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하였습니다. 조사에서 그는 한 환자에게서 뜻밖의 쪽지를 건네받습니다. 그 쪽지로 인해 수용소에 대한 그의 의구심은 점점 커집니다. 그는 수용소의 전기가 끊기고 소란해졌을 때, 절벽에 있는 의심스러운 동굴을 찾아갑니다. 놀랍게도 그곳에서는 테디가 찾아 헤맨 진짜 레이철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수용소의 끔찍한 진실을 알려주었습니다. 그곳은 정치적으로 위험한 인물들을 정신병동으로 강제로 데리고 와 전두엽 절제술을 시행하는 곳이었습니다. 테디는 그 수술이 자행되고 있다는 등대로 갔습니다. 테디가 등대 꼭대기의 문을 열자, 연구소장 존 코리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테디는 충격적은 이야기를 듣고 말았습니다.

 

테디가 아닌 앤드류 레이디스

테디는 앤드류 레이디스가 만들어낸 망상의 인물이었습니다. 앤드류는 아내를 죽인 흉악범입니다. 하지만 그가 아내를 죽인 이유는 아내가 자신들의 소중한 아이들을 익사시켰기 때문입니다. 앤드류는 그 사건 이후로 슬픔과 분노에 휩싸였고 정신이 나가버렸습니다. 연구소장 존 박사는 상담과 적절한 약물치료로 앤드류를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앤드류에게 전두엽 절리술을 반대했습니다. 앤드류의 치료를 위해 존은 앤드류의 망상의 흐름을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척이라는 가짜 동료를 만들어 그를 관찰하게 했습니다. 여기서 가짜 동료 역할을 한 척은 앤드류의 주치의입니다. 그들은 적절한 시기에 그의 망상의 흐름을 끊어 내기 위해 연기를 한 것이었습니다.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앤드류는 과연 치료가 가능할까요?

 

영화 셔터 아일랜드를 보고 난 후 

이 영화는 반전이 있는 스릴러 영화입니다, 영화의 소재로 정신질환이 사용되었습니다. 17-18세기의 정신과 의학은 지금과는 상당히 달랐습니다. 그 당시에는 정신병자들을 격리시키는 방법만이 정신과 의사의 역할이었습니다. 마치 의사가 행정 경찰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 당시는 뇌 과학 발전이 미비했고, 심리치료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정신 치료와는 사뭇 다른 점이 많아 놀랍기도 했습니다. 현대 정신과의 기초를 다진 사람은 프로이트입니다, 그 당시 프로이트는 뇌에서 무언가 잘못된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영상학이 발전되지 않은 상태라 그것을 증명할 길이 없었습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전두엽 절제술도 정신과 치료의 초기 형태입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이 영화의 장르적 요소 스릴러 분위기를 강하게 만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독은 소설 원작에서 나오는 섬이라는 제한되고 폐쇄적인 공간과 정신병이라는 요소를 적절하게 버무려 연출을 하였습니다. 셔터 아일랜드의 수많은 복선과 디카프리오의 열연을 한 번 감상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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